[유대길의 포토무비] DMC 페스티벌 2018- 개막특집 슈퍼콘서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8-09-06 11: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DMC 페스티벌 2018(이하 DMCF 2018)- 개막특집 슈퍼콘서트'가 열렸다.

MBC가 선보이는 'DMCF 2018'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시청자 참여형 문화 축제로 방송 체험은 물론, 문화콘텐츠, ICT(정보통신기술)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까지 다양한 볼거리․놀거리가 결합된 신개념 한류 축제다.
 

[사진=유대길 기자]


포레스텔라의 힘찬 무대로 시작한 슈퍼콘서트는 송소희&두번째달이 함께 꾸민 국악과 밴드의 콜라보 '태평가'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워너원, 레드벨벳은 열정 가득한 무대로 상암문화광장을 가득 메운 3,000여명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꿈같은 공연을 선물했다.

개막공연인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6일 '라디오 DJ 콘서트', 7일 '복면가왕 더 위너', 8일 '코리안 뮤직 웨이브'(Korean Music Wave, KMW), 9일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A.M.N) 빅 콘서트' 등 화려한 공연이 5일 동안 매일 저녁 상암 MBC 앞 특설무대서 펼쳐진다.

최고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슈퍼콘서트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0분부터 MBC에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