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막을 내린, 여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 16번홀에서 퍼팅을 마친 김세영이 그린에 무릎을 꿇은 채 공의 향방을 지켜보고 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우승자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와 1타 차로, 에이미 올슨과 모 마틴, 오스틴 언스트(이상 미국) 등과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관련기사전남파크골프협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첫 종합우승 쾌거금호건설, '분상제 적용'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 #김세영 #골프 #에비앙레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