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옥류관에서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관련기사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본격 해빙무드…美하원 대표단 6년만에 방중美 조지아 주지사, 방한 추진하며 현대차 면담 요청..."현대차는 중요 투자자"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청와대 #북한 #평양 남북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기자ajuchi@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