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을 동행해 평양을 방문중인 특별사절단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외삼촌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19일 오후 오찬이 열린 평양 옥류관에서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최태원 SK 회장. 관련기사트럼프 주니어, 30일 재계총수 '단독대면'...그룹 10곳 조율 중최태원도 지원사격…SK 3세 최성환, 시험대 오른다 #이재용 #최태원 #옥류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