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에서 찍은 천지의 모습.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하고 맑은 모습이다. 백두산의 하늘은 1년에 20일도 채 개지 않기로 유명할 만큼 백두산 정상부의 날씨는 변덕스러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렇기에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양 정상이 이날 찾은 백두산의 날씨는 운 좋게도 화창했다. 영상 : 평양영상공동취재단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호반건설, 한라산 품은 대단지 아파트 '위파크 제주' 분양 중'제주와의 약속'으로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백두산 #남북정상회담 #평양정상회담 #김정은 #문재인 #광화문 비디오방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