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미·일 정상회담 도중 기자들에게 북한 김정은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보여주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북·중관계, 올해 들어 회복 중인 듯…북·러 밀착 여전"이철우 "2025 APEC 통해 DMZ를 평화특구로 만들겠다" #트럼프 #친서 #김정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