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 필수조건으로 탈경계적 디지털 혁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상균 원장은 12일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0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18 GGGF)’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교육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열쇠는 미래 고급 일자리 선점을 위한 인재육성과 탈경계적 구조 혁신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AI로 전용 칩 설계 자동화하는 구글처럼…韓 AI도 혁신적 발전 필요"②비전 부재 후폭풍···흔들리는 삼성 '초격차' #GGGF #차상균 #산업혁명 #아주 뉴스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