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 남측 휠체어펜싱 김선미, 북측 수영 심승혁이 남북단일팀 공동기수로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아이스하키 불모지'서 30년간 헌신…정몽원 HL그룹 회장, 아이스하키 에세이 발간안랩, 주요 디지털 포렌식 경진대회서 잇따라 입상 #단일팀 #인도네시아 #한반도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