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퍼포먼스

[로이터=연합뉴스]

6명의 새 캐나다 시민권자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CN타워의 365m 높이에 있는 명물 '에지워크'에서 로프에 몸을 묶고 시민권 선서를 하던 중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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