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의 다녀왔썰] 사진기자가 바라본 화제의 현장. 언제나 일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현장을 바라보는 사진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찾았습니다. 관련기사주현영·전배수·최보민 '괴기열차'…여름 극장가 판 흔들까유재필, 2025 서가대 레드카펫 MC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부산국제영화제 #이나영 #부산 #광화문 비디오방 #레드카펫 #부산국제영화제 #이나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