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영동고속도로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K5 승용차가 도로공사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작업 차량 적재함에서 라바콘을 수거하던 50대 근로자가 숨졌다. 관련기사"경운기 같은 전기차, 기아가 만들면 다르네"...첫 세단 EV4 타보니이재명, 호남 공약 발표 "AI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지원할 것" #음주 #고속도로 #강원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