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애프터눈] 10월 17일 뉴스 1) 남편/남친 유흥기록 알려준다던 ‘유흥탐정’ 경찰에 체포조사 2) 편의점주 최저수익보장 법제화? 업계와 신경전 3) 우동, 나트륨 평균 함량 최고 관련기사편의점 4사, 미납페널티 본사 귀속분 축소…83억 수준 상생협력방안 마련원자재 급등 우려 현실로...식품업계, 가격 인상에도 1분기 수익성 악화 [사진=영상캡처] #나트륨 #아주애프터눈 #유흥탐정 #편의점 #최저수익보장 #우동 #편의점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