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카카오의 카풀사업 진출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18일 하루 동안 운행중단에 나서면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 앞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이 긴 줄을 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닛산, 작년 최대 7.조원 적자 전망…자산 손실·구조조정 영향NHN‧스마일게이트 상반기 최대 기대작 동시 출격…넷마블은 다음 신작 '예열' #택시 #파업 #버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