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결식 아동을 돕기 위기 위한 제 7회 '사랑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 진행되는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균형 잡힌 집밥으로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테팔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바자회는 테팔 한국법인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개최되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바자회에서는 테팔의 주요 인기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결식 아동돕기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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