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폴더블(접이식) 기술 개발 중으로 고객과 협업해서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폴더블 기술 수준이 높이 요구되고 있으며, 제반 시스템도 필요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분기 연속 흑자··· "OLED 중심 체질개선, 관세 영향 덕분"(종합)애플 영향력 줄어든 삼성D, 폴더블이 반등 기회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적 #LGD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