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미·중 무역 전쟁 영향... 중국 수요 일부 조정”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가 없다고 할 수 없다”며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중국 국경절 수요뿐만 아니라 현지 스마트폰 업체 수요도 조정됐다”며 “다만 고기능 카메라와 3D 센서 등이 중저가급으로 스마트폰으로 확산되면서 메모리반도체의 장기적 수요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