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상반기 D램 가격이 급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소폭 하락한 이후 하반기에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하반기 상승 반전할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HBM4 조기양산"…SK하이닉스, D램 1위 굳힌다SK하이닉스 "HBM, 2028년까지 연평균 50% 성장" #반도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