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SDI 제공] 삼성SDI는 2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실적 소형전지 사업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며 “또한 ESS(에너지저장장치)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 더 나은 성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삼성SDI, 재규어랜드로버 선정 '우수 파트너사'CATL, 나트륨 배터리로 시장 선도 포부…K-배터리 3사는 '신중 모드' #삼성SDI #삼성SDI 3분기 실적 #전영현 사장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