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책 확립 등 경찰업무 발전에 공헌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전국부)가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치안정책 확립과 경찰업무 발전에 노력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이재열 치안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25일 충남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김 기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출입기자로, 평소 치안정책 확립과 시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공헌했다. 특히 사회에서 발생되는 강력사건(범죄)과 각 분야 비리혐의 등을 취재하면서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과감히 보도해 경찰 수사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관련기사유치원·어린이집 연합 '한사총' 출범..."유보통합 조기 정착 이룰 것"충남도, '대한민국 철도IT센터' 만든다 #김기완 #세종 #이재열 #충남 좋아요1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