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내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 다음 달 8일 지원접수 마감. 본사 관리직‧영업직 등 10명 내외

[사진=연합뉴스 제공]


KTB투자증권은 내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본사 관리(기획IT‧준법감시‧감사) 및 본사 영업(투자은행(IB)‧영업 및 거래) 정규직으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을 지녀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8일 오후 5시까지다. KTB투자증권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15일에 채용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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