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휘문고)이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피겨스케이팅 차준환,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차준환 vs 원윤종…IOC 선수위원 후보 누가 될까 #피겨 #차준환 #동메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