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2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조치에 대한 남·북·유엔군사령부 3자의 공동검증이 지난 27일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부터 JSA 자유왕래가 현실화할 전망이다. 사진은 비무장화 검증하는 남측 군 관계자들 모습. 관련기사美 전문가 "북한군, 러시아 파병 통해 지휘통제·무기 품질 개선""북한산 170㎜ 자주포, 우크라 국경 인근 러 군사기지에 배치" #판문점 #북한군 #국방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