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의여신상 두 배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93m)의 두 배나 되는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 전 인도 부총리 동상이 조명을 받아 환하게 빛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현지에서 높이 182m로 세계 최대인 이 동상의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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