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제작=윤경진 기자 유기견 '라이카'는 사람을 좋아하고 매우 영리했던 강아지였습니다. 이 때문에 라이카는 우주견 훈련을 받고 우주로 올라가게 됩니다. 라이카의 희생으로 인류는 우주탐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슬프고 미안한 우주견 '라이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라이카 #소련 #우주선 #우주탐사 #유리가가린 #스푸트니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