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보닐라 감자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보닐라 감자칩'을 전국 13개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한다. ‘페인트통 감자칩’으로도 불리는 보닐라 감자칩은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관련기사"순천 첫 푸르지오"…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선시공 후분양이복현 "MBK·홈플러스, 상당기간 전부터 기업회생 준비" 外 #홈플러스 #감자칩 #페인트통 좋아요0 나빠요0 석유선 기자sto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