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 시의 '혐오 음식 박물관'에 튀긴 타란툴라가 전시돼 있다. 이 박물관은 방문객들이 더 많은 음식을 경험해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할 수 있는 전시를 제공한다. 전 세계의 가장 혐오스러운 음식 중 80개가 전시돼 있으며 그중 10개는 매일 방문객들이 시식할 수 있다. 관련기사세계 10대 혐오음식 中 '황제의 음식' 쑹화단…"놀라게 한 맛 마귀 알같아" #거미 #혐오음식 #타란튤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