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한국대표·서울대 교수 등 역임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기업보험총괄 사장에 최석윤(59) 씨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바클레이즈 캐피탈,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골드만삭스의 한국대표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관련기사메리츠화재, 자연재해·질병 대비한 '가축재해보험' 출시금융시장 '큰손' 떠오른 보험업계…주요사 운용자산 700조 #메리츠화재 #최석윤 #골드만삭스 #서울대 좋아요0 나빠요0 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