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고 평양을 방문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7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2면에 실린 김 위원장 내외와 간부들이 디아스카넬 의장 전용기가 이륙한 뒤에도 손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 관련기사김정은, 다자외교 무대 데뷔…'정상국가' 지도자 이미지 부각국정원 "김정은, 시진핑·푸틴과 나란히 설 것…북중·북러 회담 전망" #김정은 #리설주 #전용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