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선' 사이트 캡처] 영국 매체 '더 선'은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희귀병으로 80대 노인의 외모를 가진 여섯살 예르나 알리베코브군의 사연을 공개했다. 예르나는 5만 명 중 한 명이 걸리는 희귀병인 '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 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한국어 능력, 다문화가정·귀국 재외동포 학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앙아시아 출장길…"교류 확대" #희귀병 #카자흐스탄 #노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