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측 수행원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 측 수행원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 마련된 한·러 정상회담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이스탄불 인근 해상서 규모 6.2 지진…첫 지진 이어 규모 4.4∼4.9 여진도"1분에 1억씩 버냐?"...'지각+비아냥' 중고거래 진상 등장 #푸틴 #지각 #문재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