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보호생물학연구소의 판다 베이가 눈 속에서 놀고 있다. 관련기사천삼정, 마시는 산삼 '산삼비책'으로 국민을 건강하게이민근 안산시장 "노동자들 휴게권 보장 위해 마련된 '누구나 쉼터' 개소 축하" #자연 #환경 #팬더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