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수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제공] 두산그룹 광고계열사 오리콤의 박서원 부사장과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박 부사장과 조 아나운서는 다음 달 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JTBC 조수애 아나운서. 관련기사박용만 삼부자, 두산 주식 전량 매각···그룹과 완전히 결별김민형 아나운서, 호반건설 대표와 열애…재벌가와 아나운서 만남 또 누가 있나? #두산 #박서원 #조수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