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호주, 우즈베크와 평가전을 마친 뒤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의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입국장을 빠져나가며 축구팬들에게 둘러싸여 미소짓고 있다. 관련기사"희망을 기도한다"…'이혼숙려' 이호선 교수, 고 강지용 추모故 강지용, 11년 연봉 '5억' 증발했다?..."부모 50평대 아파트 거주도" #황의조 #축구 #인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