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출국 직전인 27일 오전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과 인사를 나눴다. 청와대는 이날 트위터에 이런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순방길에 오르기 전 오늘 아침, 관저에서 새끼들과 인사를 나누는 문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관련기사김웅, 박지원 '토리 입양' 발언에 "文이 버린 개나 챙겨라"광주에 새 보금자리 마련한 곰이·송강 #문재인 #풍산개 #청와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