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41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조지 H.W. 부시가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1일 AFP통신 등은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이날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조지 H.W. 부시는 제43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조지 W. 부시의 아버지다. 관련기사더불어평택미래연구소 최원용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에 공식 임명경주시, 글로벌 모빌리티 전략도시로 부상…'2025 포럼'서 미래차 비전 제시 #별세 #부시 #아버지 좋아요0 나빠요0 김도형 기자semiquer@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