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도소 미인 선발대회

[AP=연합뉴스]

'미스 탈라베라 브루스 2018'의 우승자로 선정된 베로니카 버로우니(25)가 4일(현지시간) 우승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탈라베라 브루스 여성 교도소에서 열린 탈라베라 브루스 미인대회는 여성 수감자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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