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스 탈라베라 브루스 2018'의 우승자로 선정된 베로니카 버로우니(25)가 4일(현지시간) 우승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탈라베라 브루스 여성 교도소에서 열린 탈라베라 브루스 미인대회는 여성 수감자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여자배구 영플레이어상 신인 세터 김다은, 국가대표 첫 발탁브라질 대사 "한국과의 협력, 이제는 FTA로 나아갈 때" #교도소 #브라질 #수감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