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 무사 시소코와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시대를 이끄는 캡틴"…손흥민, 통산 8번째 KFA 올해의 선수 선정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 #유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