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의 공시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판교(18일)와 서울(19일)에서 개최한고 17일 밝혔다. 올해 개정된 기업공시제도와 공시 서식 작성기준 등 주요 변경 내용과 개정 취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이 많은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문의가 많은 유통공시 중심으로 강의를 편성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무역분쟁 한숨 돌리니 경기 걱정"SK하이닉스 실적 둔화 속도 빨라진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