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대성고등학교 사흘 간 임시휴업

[사진=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서울대성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10명이 숙박 중 의식을 잃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18일 오후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 모습. 교내 관계자들이 학교 정문을 잠그고 있다. 

강릉 펜션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대성고등학교가 19일부터 사흘 간 임시휴업에 들어간다.

대성고등학교는 18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임시휴업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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