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019년 상반기 '최종 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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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8-12-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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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내년 상반기 최종 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SK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B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10개사가 채권 호가수익률 공시를 맡게 된다.

부국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 10개사는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을 보고한다.

기업어음(CP) 수익률 보고 기관은 KTB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BNK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이다.

금투협은 "채권, CD, CP 등 시장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 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하기 위해 6개월마다 실적을 고려해 능력이 검증된 금융기관을 최종 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로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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