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SNS서 확산하고 있는 故 임세원 교수 추모 그림. 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유족이 사건 후에도 오히려 정신과 환자들에 대한 편견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교수 동료인 백종우 경희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고 임세원 교수의 동생분이 유족의 뜻을 말씀해주셨다"는 글을 올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