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일본 초밥 체인인 스시-잔마이 기요시 대표가 5일 도쿄 쓰키지 수시장 경매에서 낙찰받은 278kg의 참다랑어를 절단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참치는 종전 기록인 2013년 1억5천5백만엔(약 16억1천322만원)의 두배가 넘는, 3억3천360만엔(약 34억7천만원)에 낙찰됐다. 관련기사정부, 美에 관세 면제 요구…7월 8일까지 협상타결 목표3조 규모 베트남 LNG 발전소, SK 등 글로벌 기업 재입찰 경쟁 #참치 #일본 #초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