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세계 최초로 달 뒤편에 착륙한 중국 창어 4호에서 분리된 탐사 로봇 '위투(옥토끼) 2호'가 달 뒷면에 역사적인 바퀴 자국을 남기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중국 국가항천국이 4일 공개한 사진이다. 국가항천국은 위투가 전날 밤 창어 4호 밖으로 나와 순조롭게 운행했으며 과학탐사도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조옥현 전남 도의원, "전남 해상풍력, 성공 열쇠는 시행령에"충남도-우즈벡 경제·인적 교류 확대한다 #옥토끼 #중국 #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