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일본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17일 영우디에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99% 오른 1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4일 영우디에스피는 도요타 그룹의 반도체 전문 무역 계열사 일본 토멘 디바이스 코퍼레이션과 3억6500만엔(약 38억원) 규모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삼정KPMG 'KPMG 한국진출 50돌' 맞아 새 다짐'황교안 테마주' 티비씨 상한가 기록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