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중국 인민은행]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8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0.0073위안 올린 6.766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날보다 0.11% 하락한 것이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6일) 6.7615위안... 0.11% 가치 하락원‧달러 환율 1120원선 강보합 #위안화 환율 #중국 #인민은행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웨이샤오리를 아시나요] 끝없는 진화로 비야디·지커 뒷방 몰아내...한미일 빼곤 그들 천하 '스마트 주행'도 앞서나가는 화웨이…올해 자율주행 'L3' 상용화 시동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