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0일 저녁 강릉 경포대 정자 위로 평소보다 크기가 큰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일 밤 금세기에 3번밖에 볼 수 없는 특별한 보름달이 떠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치는 근지점 삭망으로, 평소보다 10~15% 더 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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