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한화건설 채권' 특판 실시

[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21일 '한화건설99' 채권을 세전 3.78% 이율로 특판한다고 밝혔다. 채권 신용등급은 'BBB+'(한국신용평가)이고, 만기는 내년 9월 11일이다. 3개월마다 이자를 주고, 최소 10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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