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21일 '한화건설99' 채권을 세전 3.78% 이율로 특판한다고 밝혔다. 채권 신용등급은 'BBB+'(한국신용평가)이고, 만기는 내년 9월 11일이다. 3개월마다 이자를 주고, 최소 10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관련기사"게임주, 4분기 실적 부진에 옥석가리기 필요"미코, 수소경제 훈풍에 장초반 13%대 상승 #채권 #키움증권 #한화건설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