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남 이사장.(사진=조합)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은 ‘자동제어업계를 위한 정보의 샘’을 목표로 1996년 창립했다. 그해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03년 제어조합기술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조합원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조사 사업 강화를 위한 지도교육사업, 전자상거래 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화사업, 조직관리개선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현재 최전남 이사장과 20여명의 전무이사가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 열어줄 것"잇단 단독입찰에 '시공사 모시기' 골머리..."사업성 개선이 관건" #이사장 #자동제어 #조합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