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고신구는 지난 21일 위동 옌타이고신구 당서기가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위 서기는 “지역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며 “특별히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관련부서 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위로활동에는 류라이잉 옌타이고신구 부서기를 비롯해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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