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오늘) 오전 3시 8분쯤 발생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1일(오늘) 오전 3시 8분쯤 경남 김해시 내동에 있는 수인사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대웅전과 삼성각이 불에 타 재산피해 3천여만원(소방 추정)이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관련기사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 "물류센터 화재에도 생산 빠르게 안정화"한밤 충남대 연구실 아수라장…졸작용 로봇 배터리서 '화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웅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해 #화재 #불 #내동 #수인사 #대웅전 #삼성각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이용대와 열애설 터진 에이프릴 윤채경, 이상형 발언 들어보니 이이경 측 "사생활 루머 피해 극심, 선처없이 강경대응 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